어린 지미는 이를 닦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요. 엄마가 지미에게 좋아하는 색깔의 주황색 칫솔을 사주었는데도, 지미는 이를 닦으려 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지미에게 마법같은 놀라운 일이 일어나기 시작하면서, 지미는 이를 닦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알게 되었어요. '이를 닦는 것이 너무 좋아요'는 여러분의 자녀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아기자기한 삽화와 즐거운 이야기를 가득 담았습니다. 아이에게 이를 닦는 것을 가르치는 게 쉽지 않다면 이 책을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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